Everywhere, Every Art
우리의 발길이 닿는 곳, 눈길이 머무는 곳, 새로운 감정이 솟아오르는 곳 모두가 예술의 공간이라고 디어에이는 생각합니다.
꼭 예술작품이 있어야 그곳에 예술이 있는 걸까요? 디어에이의 시선으로 새롭게 탐색한 '예술의 공간'을 소개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