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ar.A는 청년 예술가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,
에디터들이 기고한 칼럼 및 에세이를 담아서
메일로 전달하는 메일링 서비스로 시작한 단체입니다.
친애하는(Dear) 모두에게, 청년 예술가의 예술 이야기를
전달한다는 의미에서 Dear.A라는 명칭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.
현재는 더 많은 이들에게 청년 예술가들의 목소리를 들려주기 위해,
메일링 서비스에서 나아가 웹매거진, 지류 매거진 형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
청춘들의 작품, 예술관을 맘껏 드러낼 수 있는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.
'청춘'과 '예술'이라는 단어 아래, 자신만의 언어로 이야기하고 있는
청춘 에디터와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