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봤지만 명쾌하게 설명하기는 어려운 단어부터 핫한 예술계 이슈들까지. 디어에이의 예리하고 날카로운 분석으로 간지러운 곳을 긁어드립니다.
아무리 배를 채워도 허기가 진다면 아트 칼럼 디어유에서 식(識)사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?